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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N터뷰]낯선 곳에서 새로운 만남.."소중히 오래 기억 남을 제주"

[제주N뉴스 =김용현 기자] 서울과 경기도에서 내려와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그녀들. 아무런 인연도 없었던 3명이 제주도의 한 셰어하우스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녀들은 친구가 됐다.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인연. 낮선 환경 속에서 그녀들은 서로의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며 친해졌다. 겨우 일주일 간의 만남이었지만 한 지붕 밑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서로를 돌보며 오래된 친구처럼 깊어졌다. 이제 두 명이 육지로 떠나간다. 한명은 제주에 남아 다른 두명을 떠나보내야 한다. 그녀들은 어떻게 제주도에 내려왔고, 머무는 동안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들어봤다. 제주N :많은 관광지 중 제주도로 오게 된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구인 : 서울에서 왔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힐링하듯 편안하게 쉬고,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가 보고싶어서 놀러왔어요. 서현 : 대학을 졸업하고 방황 중에 제주도에 왔어요. 호주에서 3개월 간 워킹홀리데이하며 한국이 그리워졌고, 제주도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호주에 있는 동안 매일같이 노래를 부르다 싶이 했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티케팅을 했어요. 슬기 :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하잖아요. 짧은 여행이 아닌 최소




(영상) 제주의 전설을 품은 산방산

(둥그런 모습이 인상적인 산방산. 혹자는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이라고도 할 정도로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제주N뉴스 = 김용현 기자] 사냥꾼의 잘못 쏜 화살을 맞은 옥황상제가 화가 나서 산봉우리를 뽑아 던져 버린 것이 자리잡으며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가진 산방산. 산봉우리가 뽑혀나간 자리는 백록담이 되었다고 하니, 한라산 꼭대기로 만들어진 산이라 하겠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에 위치한 산방산은 면적 100만㎡, 높이 395m다. 명승 제77호로 지정됐다. 훼손 방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1년 말까지 공개제한구역으로 입산이 금지돼 있다. 산방산 중턱에 3곳의 주차장이 자리해 있으며, 위로는 산방산과 산방사, 보문사, 산방굴사 등이 위치한다. 또 아래로는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등이 있다. (산방산 아래에 위치한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모습) 잠깐! Tip! - 산방산에 위치한 3곳의 주차장 가운데 1곳은 유료, 2곳은 무료다. 산방산과 접해있는 넓은 곳은 유료며 오른편 카페 등이 위치한 곳 좁은 주차장은 무료다. 또 길 건너 바닷가 방향 아래 주차장은 무료다. 자동차 이용시 참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