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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지도)가희,민정이 그린 제주도 6박7일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대학교 신입생 딱지를 딴 두 학생이 겨울 제주도를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상당수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은 제주도.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제주행을 강행했다. 힘들게 결정한 여행. 다시 이런 시간을 만들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쌓은 6박7일. 그 행적을 담아봤다. <첫째날> 우진 해장국: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맛이에요. 메뉴는 고사리 육개장, 몸국, 해장국 등이 있었는데 저희는 몸국과 고사리 육개장을 먹어봤어요. 몸국도 맛있긴 하지만 여기선 무조건 고사리 육개장을 먹어야 해요. 처음 비주얼은 놀랍지만 한 입 넣는 순간 와~ 라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웨이팅 많긴 하지만 로테이션이 빨라서 괜찮았어요. 용두암: 꼭 들려야 할 관광명소는 아닌 것 같아요. 용연 구름다리: 낮에 가서 그런지 별로였어요. 밤에 조명이 켜지는 것 같은데 밤에 한 번 가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낮에 본 이 곳은 그냥 그랬어요. 제주 스타벅스: 제주점 한정판 메뉴인 쑥떡 프라푸치노, 까망 프라푸치노, 당근 케이크 먹었어요. 별로였어요. 음료는 너무 달고, 당근케이크는 느끼했어요. 정말 돈




제주 종교계 코로나19 방어 '한 뜻'..'집회 일시 중지'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제주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외 집회를 일시 중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 종교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3일과 20일, 22일 세차례에 걸쳐 도내 종교시설 78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도는 개신교 전 시설을 대상으로 29일 전화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420곳 가운데 25곳은 영상예배로 대체하고, 49곳은 예배를 중지 또는 중지할 예정이다. 영상시설이 없어 현장예배를 하는 곳은 자체 방역을 철저히 준비한 후 종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도기교독교단협의회는 28일 도내 교회 420곳에 긴급 서한을 보내 다음달 8일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켜주도록 요청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든 미사를 중단했고, 미사 외의 집단 활동을 금지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 법회를 전면 중단했고, 관음사와 해성사, 구암굴사 등 3곳은 외부인의 사찰 출입을 막는 산문폐쇄에 들어갔다

제주 종교계 코로나19 방어 '한 뜻'..'집회 일시 중지'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제주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외 집회를 일시 중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 종교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3일과 20일, 22일 세차례에 걸쳐 도내 종교시설 78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도는 개신교 전 시설을 대상으로 29일 전화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420곳 가운데 25곳은 영상예배로 대체하고, 49곳은 예배를 중지 또는 중지할 예정이다. 영상시설이 없어 현장예배를 하는 곳은 자체 방역을 철저히 준비한 후 종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도기교독교단협의회는 28일 도내 교회 420곳에 긴급 서한을 보내 다음달 8일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켜주도록 요청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든 미사를 중단했고, 미사 외의 집단 활동을 금지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 법회를 전면 중단했고, 관음사와 해성사, 구암굴사 등 3곳은 외부인의 사찰 출입을 막는 산문폐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