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25.3℃
  • 서울 19.6℃
  • 대전 20.6℃
  • 대구 20.5℃
  • 울산 19.2℃
  • 박무광주 19.5℃
  • 부산 18.8℃
  • 흐림고창 18.3℃
  • 흐림제주 24.9℃
  • 흐림강화 17.7℃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제주리뷰

전체기사 보기

리얼탄산, 피부에 양보하세요..'산방산탄산온천'

[제주N뉴스 = 황리현기자]산방산이 바로 앞에 있고 조금만 고개를 들면 한라산이 시원하게 펼쳐지니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온천욕을 마치고 시원스럼 바람을 쐬며 바라보는 산방산과 푸른 바다의 풍광이 일품인 이 곳. 바로 제주도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자리잡은 산방산 탄산온천(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북로41번길 192)은 제주 최초의 대중온천이며 국내에서도 휘귀한 탄산온천으로 꼽힌다. 지난 2004년 5월 사계 온천원보호지구로 지정돼 2005년 3월 1000여명 동시수용이 가능한 대중온천장으로 개장했다. 제주시에서 평화로를 달려 중문에서 일주도로, 조각공원을 지나 덕수 3교차에서 직진 후 우회전하면 산방산 탄산온천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한 눈에 크게 들어 온다. 입구에 들어서자 산방산 탄산온천이 아닌 '구명수(鳩鳴數)'라는 말이 쓰여 있다. 구명수는 비둘기 울음소리가 난다는 뜻과 사람을 구한 물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솟아오른 물을 마시고 병을 고쳤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이곳은 옛날부터 고혈압탕, 심장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이는 피부로 흡수된 탄산가스가 모세혈관을 자극시켜 확장시키고 결국 혈압을 내리고 심




(영상) 제주의 전설을 품은 산방산

(둥그런 모습이 인상적인 산방산. 혹자는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이라고도 할 정도로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제주N뉴스 = 김용현 기자] 사냥꾼의 잘못 쏜 화살을 맞은 옥황상제가 화가 나서 산봉우리를 뽑아 던져 버린 것이 자리잡으며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가진 산방산. 산봉우리가 뽑혀나간 자리는 백록담이 되었다고 하니, 한라산 꼭대기로 만들어진 산이라 하겠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에 위치한 산방산은 면적 100만㎡, 높이 395m다. 명승 제77호로 지정됐다. 훼손 방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1년 말까지 공개제한구역으로 입산이 금지돼 있다. 산방산 중턱에 3곳의 주차장이 자리해 있으며, 위로는 산방산과 산방사, 보문사, 산방굴사 등이 위치한다. 또 아래로는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등이 있다. (산방산 아래에 위치한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모습) 잠깐! Tip! - 산방산에 위치한 3곳의 주차장 가운데 1곳은 유료, 2곳은 무료다. 산방산과 접해있는 넓은 곳은 유료며 오른편 카페 등이 위치한 곳 좁은 주차장은 무료다. 또 길 건너 바닷가 방향 아래 주차장은 무료다. 자동차 이용시 참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