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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세계적인 위스키 회사 에드링턴과 손잡고 프리미엄 맥주 개발

3년간 독점 MOU 계약 체결...배럴 에이지드 맥주 개발 2020년 초 출시 예정

[제주N뉴스 = 황리현기자]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위스키 회사 에드링턴 코리아(대표 노동규)와 프리미엄 맥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드링턴은 세계적인 인기 제품인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생산하고 있는 프리미엄 증류주 회사로 ‘하이랜드 파크’ 위스키, ‘스노우 레퍼드’ 보드카 등을 보유한 회사다. 전 세계 최고가로 낙찰된 위스키도 에드링턴이 보유하고 있다. 제주맥주와 에드링턴은 올해부터 3년간 독점으로 양사의 장인정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진행한다. 제주맥주는 에드링턴과의 첫 번째 활동으로 220년 역사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 파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맥주를 개발할 예정이다. 위스키는 몰트(맥아)를 발효 후 증류, 숙성한다는 점에서 맥아를 필수 원료로 하여 발효하는 맥주와 양조 공정이 비슷하다. 또한 하이랜드 파크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오크니 섬에서, 제주맥주는 제주도에서 양조된다는 지리적 공통점 역시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특색으로 꼽혔다. 세계적인 위스키 회사 에드링턴과 국내 1위 수제맥주사 제주맥주는 각 사의 전문성




(영상) 제주의 전설을 품은 산방산

(둥그런 모습이 인상적인 산방산. 혹자는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이라고도 할 정도로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제주N뉴스 = 김용현 기자] 사냥꾼의 잘못 쏜 화살을 맞은 옥황상제가 화가 나서 산봉우리를 뽑아 던져 버린 것이 자리잡으며 만들어졌다는 전설을 가진 산방산. 산봉우리가 뽑혀나간 자리는 백록담이 되었다고 하니, 한라산 꼭대기로 만들어진 산이라 하겠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에 위치한 산방산은 면적 100만㎡, 높이 395m다. 명승 제77호로 지정됐다. 훼손 방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1년 말까지 공개제한구역으로 입산이 금지돼 있다. 산방산 중턱에 3곳의 주차장이 자리해 있으며, 위로는 산방산과 산방사, 보문사, 산방굴사 등이 위치한다. 또 아래로는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등이 있다. (산방산 아래에 위치한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전시관 모습) 잠깐! Tip! - 산방산에 위치한 3곳의 주차장 가운데 1곳은 유료, 2곳은 무료다. 산방산과 접해있는 넓은 곳은 유료며 오른편 카페 등이 위치한 곳 좁은 주차장은 무료다. 또 길 건너 바닷가 방향 아래 주차장은 무료다. 자동차 이용시 참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