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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제주여행]'가슴 속까지 짜릿한' 가파도 청보리밭에 다녀왔어요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오늘은 제주 속의 제주 가파도에 가보려 합니다. 가파도에 가기 위해서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야해요. 배를 타고 15분 정도 바다를 해치며 달리다 보면 가파도에 도착해요

 

사람의 손을 덜 탔기 때문일까 가파도는 제주스러움이 많이 남아있어요. 가파도에 왔다면 꼭 한번 먹어본다는 음식이 있죠. 핫도그와 청보리 미숫가루.

 

간단한 요기 후 소담소담한 좁을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초록빛이 상쾌한 청보리를 만날 수 있어요.

 

드넓게 펼쳐진 가파도 청보리밭. 시원한 맥주를 들이킨 듯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잠시 감상해 보시죠

 

마라도와 우도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파도를 알리기 위해 주민들은 청보리를 심고

'청보리축제'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섬 중간에는 유채꽃도 넓게 피어있어 눈이 더 즐거워요.

 

전교생이 12명 뿐이라는 가파초등학교와 오래된 영화 속에서나 봤을 법한 보건소를 지나면

허기진 배를 달래줄 식당가가 나타나요.

 

배가 고프니 일단 먹고 가겠습니다. 가파도 특산물로 만든 짜장면과 짬뽕. 맛있겠죠?

 

섬 속의 섬. 제주도 모슬포 남쪽 바다에 위치한 가파도는 섬 모양이 가파리, 즉 가오리처럼 생겨서 '가파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4월이면 청보리 축제가 열려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아쉽게도 취소 됐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돌아가기 전 청보리 아이스크림도 드셔보세요.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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