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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리뷰

[플레이 제주] 강식당 이수근의 제주 흑돼지 '삼겹살 김밥' 따라하기

제주도의 여행 트렌드 중 하나는 미식여행이다. 제주만의 재료를 사용해 예쁜 플레이팅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모든 끼니를 밖에서 먹기에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제주도 식당은 비싸기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가족과 연인을 위해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 한접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요리 흙손’ 제주N 기자가 직접 만들어봤다. 요리 흙손도 만드는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늘의 레시피 ‘강식당 삼겹살 김밥’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지난해 제주도 한림읍 선인장 마을 월령리를 배경으로 한 '강식당'의 마지막 신메뉴로 등장한 제주 흑돼지 '삼겹살 김밥'. 이수근이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 두 겹을 넣은 김밥을 선보인 것인데 '김밥계의 더블 패티 버거'라는 별명을 얻으며 극찬을 받았다.

 

당시 이수근은 아내가 김밥 싸는걸 좋아해 많이 봤다면서 밥 한통을 다 써서 총 17줄을 쌌다. 맛깔스런 비쥬얼로 돼지라면과 함께 선보였는데 손님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제주도 여행 중 숙소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기고 남았다면 삼겹살 김밥을 추천한다. 한적한 바닷가에서 김밥 한줄로 소소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제주 여행의 또 다른 묘미일 것이다. 

 

[재료]

공기밥 1공기, 흑돼지 삼겹살 1줄, 고추 2개, 상추 4장, 쌈무 3장, 당근, 김, 쌈장.소금.후추.참기름.식용유 적당량씩

 

 

[만드는 법]

밥 양념 : 따뜻한 밥에 참기름 적당량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1. 볼에 밥을 담고 참기름, 소금을 넣고 밥알이 뭉게지지 않도록 살살 섞는다.(밥이 마르지 않도록 면보 등으로 덮어준다)


2. 상추는 씻어 물기를 뺀다.


3. 고추는 길게 잘라 씨를 빼고 굵게 채 썬다. 

 

 

4. 당근은 채 썰어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로 소금 간해 볶는다.

 

 

5. 팬에 삼겹살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해 굽는다.

 

 


6. 김발에 김을 깔고 밥을 펼친 뒤 상추, 삼겹살, 쌈무, 고추, 당근, 쌈장을 올리고 돌돌 말아 알맞은 크기로 썬다.